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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 기념주간’...추도예배와 전시회 등 개최

19일부터 27일까지...'한경직상' 시상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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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4-03

▲ 고 한경직 목사.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제공

 

사단법인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김운성 목사)는 한경직 목사 24주기를 추모하는 '2024 한경직 목사 기념주간'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연다고 3일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을 지낸 한 목사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목회자이자 신사참배를 공개적으로 회개한 첫 번째 인물로 알려졌다.

 

기념행사는 그간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서 했던 추도예배를 오는 19일 경기 남양주 영락공원묘원 묘역에서 드린다. 27일까지는 기념주간 전시회가 한 목사의 템플턴상 수상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영락교회 한경직목사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한 목사 템플턴상 수상 30주년은 지난 2022년이었으나 당시에는 코로나로 기념 전시회를 열지 못했다. 이에 기념사업회는 한 목사 기념주간을 맞아 한 목사의 삶과 신앙여정 속에서 템플턴상 수상이라는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오는 21일 오후 5시에는 영락교회 본당에서 '한경직상' 시상식이 열린다. 

 

기념사업회는 한 목사의 삶과 신앙을 기리고 후대에 신앙 유산과 정신을 이어가고자 초교파적으로 국내외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 한경직상을 시상해왔다. 2024 한경직상 수상자로는 송광옥 선교사(인도네시아 파송선교사)가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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