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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서울시, 다문화 ‘프레시 메니저'(야쿠르트 아줌마)' 지원 협약

다문화 가족 등 취약 계층 여성 100명...5개월간 2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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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3-29

▲ 프레시 매니저 홍보 포스터. 서울시 제공

 

hy(옛 한국야쿠르트)y와 서울시는 다문화가족과 한부모 여성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해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와 hy 간 협약에 따라 hy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특별지원금을 지원해 참여자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다문화 가족을 비롯해 한 부모 여성, 가정 폭력 피해 여성 등 취약 계층 여성 100명이 프레시 매니저로 일한다. 이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5개월간 특별 지원금(최대 25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자들은 사업 설명회 참석 후 거주지와 가까운 지점에서 이론 교육과 상담, 현장 실습(5일간)을 한 후 매달 1일부터 활동하게 된다.

 

언어 소통, 지리 위치, 다양한 제품명 등 다문화 가족의 어려움을 감안해 신규 프레시 매니저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매니저가 동행한다.

 

hy는 프레시 매니저에게 디딤돌 적금, 미취학 아동 보육료 지원 등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hy는 프레시 매니저 직업 매력도 향상을 위해 각종 복지혜택을 강화했다. 긴급생활자금 저리대출, 미취학아동 보육료 지원, 디딤돌 적금 등 다양하다. 원거리 활동자에 한해 차량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 hy와 서울시가 28일 서울시청 본청에서 민간협력 일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hy 제공

 

김주수 hy FM영업부문장은 이번 MOU을 통해 취약계층의 사회진출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프레시 매니저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준 hy와 손잡고 다문화·한 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 여성들의 경제 활동과 사회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기업과 민관 협력을 추진해 취약 계층 여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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