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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개 교단 참여 '부활절 연합예배', 31일 명성교회서 개최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 주제...30일엔 퍼레이드와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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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3-28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가 31일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다.

 

국내 71개 교단이 참여하는 이번 연합예배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장종현 대표회장(예장백석 대표총회장)이 대회장을, 김홍석 예장고신 총회장, 이영훈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철 감리회 감독회장 등 12개 교단장이 상임대회장을 맡았다.

 

연합예배 주제는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이다. 연합예배를 통해 모인 헌금은 미등록 장기체류 이주 아동들의 학용품, 교복 구매 등 교육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날인 30일 서울 광화문서울광장 일대에서는 ‘Go Together!’를 주제로 한 부활절 퍼레이드(오후 35시 반)와 기념음악회(오후 6시 반8시 반)가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2024 부활절 퍼레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난 1947년 서울 남산공원에서 시작된 부활절 연합예배는 지난 1961년까지 한국교회가 함께 진행됐으나 이후 교단들이 많아지면서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부활절은 321일 춘분 후 첫 보름달 후 첫번째 일요일로 정해진다. 이에 따라 올해 부활절은 지난 20일이었던 춘분이 지나 지난 25일 보름달이 뜬 후에 오는 첫 일요일인 오는 31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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