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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다문화 여성까지 확대한 남원 시니어춘향선발대회

외모보다 지역사회 공헌도, 감동적 삶 등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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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3-08


전북 남원시는 '8회 전국 시니어 춘향 선발대회'53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주체적이고 생산적인 신 노년 문화를 확산시키고 노년기에 위축된 자아실현 욕구를 표출하기 위해 시작된 본대회는 올해 8회째를 맞는 전국대회로 특히 올해는 글로벌과 시니어를 결합해 색다른 모습으로 개최된다.

 

참가대상 기준을 기존 60세 이상(1964. 5. 3. 이전 출생) 여성에서 50세 이상(1974. 5. 3. 이전 출생) 외국인 여성과 다문화 여성까지 확대했으며, 내면의 미를 중요시하며 지역사회 공헌도(수상경력, 봉사활동 등)에 높은 배점을 줬던 기존 서류심사 기준을 올해에는 에세이 점수(삶의 감동적 이야기)에 높은 배점을 주어 다양한 직업군의 참여를 유도하여 더욱 다채로운 스토리로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해 남원 시니어춘향선발대회 모습

 

최경식 남원시장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년층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활동이 중요하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국 시니어춘향 선발대회는 인생의 지혜와 삶의 노하우를 젊은 세대들에게 전할 수 있는 멋진 자리다, “전국의 많은 노년층, 특히 올해는 외국인 여성들도 많이 참가해 또 한 번의 빛나는 날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45일까지 남원시노인복지관(063-625-9988)에 하면 된다. 49일 예선 심사를 거쳐 53일 본선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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