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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지원 사업 2배 확대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지원...시간당 장학금도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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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2-06

▲ 다문화 학생들이 학교에서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 신당초 제공. 연합뉴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2024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규모를 확대·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생이 다문화·탈북학생의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받는 맞춤형 국가장학금 내 근로 장학 사업이다.

 

지난해 초··고 다문화 학생이 181,178명으로, 11년 만에 4배 가까이 뛰면서 올해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사업 예산은 올해 156억 원으로 지난해 작년 675천만 원보다 2배 이상 확대된 규모이다.

 

멘토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지급되는 시간당 장학금도 인상됐다.

 

시간당 장학금은 도시 지역에서 12,500원에서 14천 원으로, ·어촌 지역은 15천 원에서 18천 원이 된다. 또 학기 시작부터 멘토링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시작 시기도 4월에서 3월로 앞당겨진다.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모든 학생이 이주 배경에 상관 없이 자기 잠재력을 키워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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