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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과 천주교 대응 기록한 ‘사목 백서' 출간

사목연구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대 사목 과제와 전망 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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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2-01

2020년 초부터으로 3년간 코로나19 영향과 천주교 대응을 기록한 '한국 천주교회 코로나19 팬데믹 사목 백서'가 나왔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담당 옥현진 대주교, 소장 이철수 신부)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유사한 보건 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팬데믹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한국 천주교회 앞에 놓인 최대 사목 과제와 전망은 무엇인지 짚어봤다.

 

사목 백서는, 팬데믹 시기 한국 천주교회 통계와 설문조사를 분석한 '1편 코로나19 3년의 변화', 전국 교구와 주교회의 그리고 수도회의 팬데믹 시기 사목 자료를 분석 종합한 '2편 코로나19 팬데믹과 한국 천주교회의 대응', 사목 주제별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 '3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목 전망', 마지막으로 '4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목 제안'으로 구성됐다.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소장인 이철수 신부는 발간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거친 교회는 이전과는 다른 세계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교회는 이 강력한 전염병 덕분에 자신 안에 잠재되어 있던 여러 문제점들을 비로소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코로나19 이후의 교회는 달라져야 한다. 드러난 문제들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 천주교회 앞에 놓인 최대 사목 과제와 비전을 탐구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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