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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 입장객 전국 1위...미디어노출 경제 효과 82억 원

홍매화 사진찍기대회,요가대회,모기장영화음악회,화엄문화재...'꽃스님'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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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4-01-14

▲ 화엄사 홍매화 축제, 화엄사 제공

 

▲ 화엄음악제

 

▲ 지난해 10월 화엄문화제 기간에 실시된 비건버거 출시 행사.

 

 

▲ 홍매화 사진찍기대회 수상작

 

▲ 2023년 10월 구례사찰명상길 걷기대회에 나선 화엄사 덕문스님(우측), 범정스님(좌측)이 유치원 어린들과 함께 구례 대나무숲 을 걷고 있다. 화엄사 제공

 

▲ 지리산 화엄사 전경.

 

지리한 화엄사가 전국사찰 중 입장객수 1위를 차지했으며 미디어 노출 효과로 인한 경제적 가치가 82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조사가 나왔다.

 

최근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 광주 BBS 불교방송, 동국대 불교사회문화연구원이 발표한 ‘2023지리산 대화엄사키워드와 이미지 미디어 노출 효과에 대한 경제적 가치 분석 결과, 822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137, 2022461000만원보다 증가한 수치다. 화엄사는 '꽃스님'으로 유명한 범정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 탐방 프로그램이 선착순 마감돠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세부적으로는 홍매화 사진찍기대회가 234500만원, 세계요가의날 기념 화엄사 요가대회 112300만원, 모기장영화음악회 119250만원, 화엄문화재 7700만원 등의 경제적 가치가 있었다. 기타 비건버거, 홍보대사 등은 285850만원이었다.

 

매체별로 포털뉴스 노출로 589200만원, TV 방송 노출로 222000만원, 기타 매체 노출로 1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 성기홍 홍보기획위원장은 화엄사의 미디어 노출로 인한 결과로 대화엄사의 역사성과 지속성은 크게는 대한민국에 작게는 구례군민에게 유효한 가치 관광으로 인한 경제 문화적 영향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고 하였다.

 

화엄사주지 덕문스님은 "화엄사는 구례군민과 마산면민을 떠나서는 존재가치가 없다""특히 종교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을 하고 상생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최근 문화재청 보도자료(20231223)에 의하면 2023년 화엄사 입장객 수가 전년(2022) 동기대비 문화재관람료 제도 폐지 후 42.8%로 전국 사찰 중 1위로 증가 하였다. 이로 인하여 화엄사 방문객이 증가하면 증가 할수록 구례지역에 머무는 시간도 증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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