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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길에서 덕수교회, 길상사, 성북동성당 3개 종교 연합 바자회

성북구 차없는거리 조성, 수익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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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열 기자
기사입력 2023-10-14

 

▲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종교는 다르지만 연합하여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된 바자회는 길상사, 덕수교회, 성북동성당이 참가했으며 올해로 12회를 맞이했다. 연합뉴스

 

▲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에서 길상사 측 부스와 성북동성당 측 부스가 서로 마주보며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가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연합뉴스

 

▲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동주민센터 일대에서 열린 '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를 찾은 수녀님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연합뉴스

 

▲ 깊어져 가는 가을, 서로 다르지만 풍성한 나눔 실천한 3종교 바자회에서 주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종교는 다르지만 연합하여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덕수교회, 길상사, 성북동성당이 3개 종교가 참가한 123종교 사랑나눔 연합바자회14일 열렸다.

 

3종교 연합바자회 수익금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바자회를 위해 성북동주민센터 건너편에서 홍대부고 입구까지 약 350m 구간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60여 개의 부스를 마련해 먹거리 및 체험 외에도 의류, 생활용품, 지역 특산품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3종교 연합바자회는 2008년 덕수교회 손인웅 원로목사의 제안으로 시작했다. 길상사(덕일 주지스님), 덕수교회(김만준 담임목사), 성북동성당(김형목 요셉 주임신부) 3대 종교 단체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함께 섬기자, 종교는 다르지만 연합하여 사랑을 나누자, 따듯한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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